[성복자산운용]
SB우량주로단타치다물린펀드classA (설정일: 2008.02.03)

기본적으로 시장수익률+@를 추종하며, 대체로 대형주 중심의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었으나, 최근 소형주 매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휴가때마다 종목을 교체하고 비중을 확대 및 축소할 수 있으며, 기존의 우량주단타 스타일을 벗어나 처음으로 장기투자 포지션을 구축하게 되었으나, 종목선정은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갖추어짐. 겁없이 우량주로 단타치다가 올해 초 폭락장에 단체로 물리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비자발적인 장기투자 포지션이 되었기 때문. 매입단가와 개별 종목 비중, 총 설정액은 비공개이며, 이 펀드 종목을 보고 따라했다 물린다 하더라도 본인은 책임지지 않음. 계약기간은 2년으로 폐쇄적으로 운용되며, 제대 이후 자동 청산 예정.


1. 보유종목

삼성물산 / 삼영무역 / SK / 호남석유 / 삼성증권 / 진로발효 / KT&G / 우리금융 / KB금융 / SK에너지 / 금화피에스시 / 광동제약 / KODEX200


2. 변경사항

군생활 하는 2년동안 주가는 900에서 1800까지 오르락내리락 했고, 그에따라 투자자금도 원금을 초과했다가 반토막이 났다가 다시 원금으로 돌아왔다. 러시아펀드를 정리하고 나서 러시아 주가가 오르고, 고려아연을 팔자마자 급등해버리는 안타까운 사연도 있었고, 하염없이 하락해버린 SK와 한때 6000원대까지 떨어졌던 우리금융, 그리고 현재 최대의 수익을 남겨주고 있는 호남석유까지, 참으로 다사다난한 투자역정이었다고 하지 아니할 수가 없다. 손절매가 아닌 이익실현의 회전률이 높았던 나는 종종 크게 먹을 것을 먹다 버리고, 떨어지는 칼날을 붙잡고 있는 등, 변동성 컸던 지난 2년간 주식과 함께 희노애락을 함께했다. 금융위기가 아직 가시지 않은 상태이지만,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군생활도 이제 고작 2주를 남겨놓고 있고, 또한 불안 속에서 희망을 잉태하듯, 그렇게 다시 비상하는 날이 오리라 믿는다. 지금껏 이어온 'SB우량주로단타치다물린펀드classA' 연재는 이번 마지막 보고서를 끝으로 종료된다. 전역 이후 새로 설정될 펀드 운용 보고서를 기대하시라! (이름만 바뀔듯-_-..)

매수: 삼영무역, 진로발효, SK, 금화피에스시, 광동제약, KT&G
매도: 없음(!)


3. 투자원칙

매수포인트: 동물적 감각이 모든 수치적 지표에 우선함
매도포인트: 첫째도 이익실현, 둘째도 이익실현, 셋째는 조국통일

4. 기타운용

미래에셋 디스커버리주식 4호 classA
신영 마라톤주식1 classA
동양종금C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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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9/12/22 20:44
난 띄어쓰기가 안 되어 있어서, 그냥 그런 펀드가 보다 생각했었는데, 글을 읽다보니,

SB우량주로 단타치다 물린 펀드 class A 였군요.

우하하.... 성복우량주로 단타치다 물린 펀드라... 그러면 주식을 직접 투자하나봐요?
난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데. 또 그런 공부에 아직은 취미가 없어서...
내 친구들은 잘 만 하던데. 안전주의라 그런가??

글에 나와있는 문구 중에,
매입단가와 개별 종목 비중, 총 설정액은 비공개
이 펀드 종목을 보고 따라했다 물린다 하더라도 본인은 책임지지 않음.
계약기간은 2년으로 폐쇄적으로 운용되며, 제대 이후 자동 청산 예정.

크던 작던 설정액이 있다는 것이 부럽고, 종자돈이 있다는 이야기이므로...
이걸 공개하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자신이 있다는 이야기일 것이고.
계약기간... 이건 뭐 군생활 기간일 것 같고....

누구는 군생활하면서도 재테크를 한다는 것을 알아버린..... 쇼크받은 1人

나중에 주식에 관심을 갖게 될까??? 성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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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9/12/26 16:54
직투 한지는 꽤 되었는데 군입대 이후로는 성적이 저조합니다; 아무래도 2년동안 주가가 원점으로 돌아왔기에 수익도 거의 없었고.. 마음고생 생각하면 사실상 손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주식, 건전하게만 한다면 최고의 투자수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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