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 종윤이와 함께한 부산 여행

2007.02 난생 처음 후배를 맞이하는 기쁨

2007.03 새학기의 즐거움, 설렘

2007.04 고생스런 짝사랑의 시작

2007.05 짝사랑의 후폭풍

2007.06 씨알지 디자인 교체

2007.07 성적폭락과 방랑생활

2007.08 재준이와 함께한 서울탐험

2007.09 사랑을 거절한 뒤의 미안함

2007.10 지인의 폭력행사에 대한 분노

2007.11 마음의 안식을 찾아 기독교 입문

2007.12 지독한 독감과 건강의 소중함

특히 인간관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운 해였다고 평하고 싶다. 새로 얻은 사람도 있었고, 잃은 사람도 있었지만 전자의 존재감이 후자의 그것을 월등히 압도했다. 박재준이라는 친구를 얻은 것만으로도 사람농사는 풍년이었다. 그동안 워낙 정적으로 살아온 탓도 있긴 하지만, 지금까지의 인생 중에는 손꼽을만큼 치열한 한해였다고 기억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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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동생 
wrote at 2008/01/09 19:17
ㅋㅋㅋ 태그에....재준군이라..ㅋㅋㅋ
마지막 두가지 토픽이 제일 맘에드는데용?ㅋ
wrote at 2008/01/10 00:47
건강은 소중한 것이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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